5060을 위한 분야별 필독 4권 추천도서!

5060을 위한 분야별 필독 4권 추천도서!

 

5060을 위한 분야별 필독 추천도서 4권을 소개합니다.

 

5060을 위한 필독 추천도서

 

 

5060을 위한 분야별 필독 4권 추천도서!

 

 

1. 고통의 비밀

 

저자: 몬티 라이먼

2020년 영국 왕립 의학 협회 통증분야 논문상 수상

 

우리는 통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 상당히 도전적인 말이지만 대체로 사실이다. 여기서 말하는 우리란 우리 사회, 즉 의료계 안팎에 있는 사람 대부분을 말한다.

우리는 통증의 본질을 오해하고 있고 그 오해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망가지고 있다. 현대 통증 과학은 모순되는 증거들과 상충하는 이해관계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십 년간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통증이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이라는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을 발견하였고 이 진실은 통증과 관련된 혁명의 토대를 이루고 있다.

이런 사실을 올바로 이해한다면 궁극적으로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고통의 비밀> 중에서

 

 

2. 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

 

저자: 마샤 리네한

워싱턴 주립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무섭도록 치열한 자기 고백과 독자를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살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앤절라 더크워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 교수, <그릿> 저자

 

정신장애를 앓는 환자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자살예방재단의 루이스 이스라엘 더블린 평생공로상, 미국심리학 재단의 심리한 응용 분야 골드 매달 어워드 평생공로상, 미국심리과학학회의 제임스 카텔상, 전미정신장애연대의 과학적 연구상, 인지행동 치료학회의 경력 및 평생공로상 등 수많은 상을 수여받았으며, 예술, 종교, 세계 질서, 교육, 심리학 다섯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개인에게 수여하는 그라우마이어상 심리학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타임>지는 2018년 특별호 '위대한 과학자: 우리 세상을 바꾼 천재와 선구자'에서 마음챙김과 수용을 기반하여 과학적 접근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한 리네한을 세상에 큰 영향력을 끼친 과학자 중 한 명으로 선정하였다.

<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 중에서

 

 

3. 창발의 시대

 

저자: 페트릭 와이먼

 

"이 책은 현대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흥미로운 역사로 안내하는 경제적, 문화적 격변의 그랜드 투어라 할 수 있다. 박식하면서 매력적인 책이다." - 재커리 D. 카터, <존 메이너드 케인스> 저자

 

 

4. 니체의 삶

 

저자: 수 프리도

 

2019년 100주년을 맞이한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호손덴상 수상작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성을 잃고 1889년 토리노 광장에 있는 말을 끌어안는 날로부터 줄곧 울부짖었다. 프리도는 이 전기를 통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철학자에게 빛을 돌려주고 있다." - 존 밴밸, 2005년 맨부커상 수상작 <바다>의 저자

 

"이 전기는 단순히 진실을 밝히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여기에 니체가 있다. 이전에 우리 대부분은 진짜 니체를 만나보지 못한 것이다. 프리도의 명철한 전기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니체의 철학이 만들어진 과정을 보는 것이다." - 캐스린 휴즈,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 수상

 

"모든 전기는 이렇게 쓰여야 한다. 지적이고 재치 있으며, 감독적이고, 때로는 웃음이 넘치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한 비범한 인간의 일생을 예리한 시각으로 관찰한 작가의 통찰력이 돋보인다. 한 마디로 신선한 충격이다." - 사라 베이크 웰, <어떻게 살 것인가>의 저자

 

2005년에 펴낸 <에드바르 뭉크: 세기말 영혼의 초상>은 <뉴욕 타임스>로 부터 "평전을 문학 작품의 경지로 승화시켰다"는 격찬을 받았으며, 영국의 가장 오래된 문학상인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 전기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에는 스웨덴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의 삶을 조명한 <스트린드베리의 삶>을 펴내어 "매혹적인 전기"라는 평을 받으며 더프 쿠퍼상을 수상했으며 사무엘 존슨 상의 최종 후보로도 꼽혔다. 삶을 조명한 <스트린드베리의 삶>을 펴내어 "매혹적인 전기"라는 평을 받으며 더프 쿠퍼상을 수상했으며 사무엘 존슨 상의 최종 후보로도 꼽혔다. <니체의 삶>중에서

 

 

#5060을 위한 분야별 필독 4권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