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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

조선 시대 왕 순서(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광인효현숙경영 정순헌철고순)와 왕 이름 업적들

by *Bella* 2023.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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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왕 순서와 왕 이름 업적들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광인효현숙경영 정순헌철고순'

학창시절에 많이들 외우셔서 아직까지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테죠?

 

오늘은 조선 왕의 순서와 왕의 이름, 그리고 간단한 업적을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시대 신분제도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면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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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왕: 태조(1335~1408)

 

이름: 이성계(즉위 후 이단으로 바꿈)

재위기간: 1392~1398년

고려 말 무신이자 정치가이며, 위화도 회군을 통해 고려 왕조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건국한 1대 왕입니다.

주요 업적으로는 조선건국, 한양천도가 있고, 토지개혁과 과전법 시행, 제도 정비와 법전 편찬 등 국가 기틀을 수립하였습니다.

 

조선 시대 왕 순서와 왕 이름 업적들
제1대 왕: 태조(1335~1408)

 

제2대 왕: 정종(1357~1419)

 

이름: 이방과(측위 후에 이경으로 바꿈)

재위기간: 1398~1400년

제1차 왕자의 난이 수습된 뒤 왕위에 올랐으며, 재밍 2년 후 보위를 이방원에게 양위하였고 상왕으로 물러났습니다.

 

 

제3대 왕: 태종(1367~1422)

 

이름: 이방원

재위기간: 1400~1418년

조선 창업의 일등공신 중 하나이며,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과 외척 숙청 등의 피바람을 일으키며 왕위에 올랐습니다.

본격적인 조선의 태평성대를 여는 기반을 닦은 명군이자 성군으로 평가받습니다. 사병을 폐지하고 호패법을 실시하였습니다.

 

 

 

제4대 왕: 세종(1397~1450)

 

이름: 이도

재위기간: 1418~145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꼽히는 세종대왕입니다.

한글을 창제하였고 여러 과학기술자들을 등용하여 혼천의, 측우기, 해시계, 물시계 등 많은 발명품을 개발하였고, 각종 과학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기술서적의 편찬, 화약과 화기의 제조에 있어서도 기술적으로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조선시대 농업과 농사법의 개량, 의약발명, 의약서적 편찬, 음악에 있어서도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또한 국토의 개척과 확장도 빼놓을 수 없는 업적입니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이외에도 너무 많아서 따로 정리를 해야 할 정도이네요.

 

조선 시대 왕 순서와 왕 이름 업적들
제4대 왕: 세종(1397~1450)

 

 

 

제5대 왕: 문종(1414~1452)

 

이름: 이향

재위기간: 1450~1452

문종은 약 30년간 세자로 세종을 보필하며 세종에 가장 가까웠던 인물이라 평가받습니다.

학문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견지했던 문종은 집현전 학자들을 매우 아꼈고, 고려사와 고려사절요 편찬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병제를 정비하였고 병력을 증대시켰습니다. 다만 몸이 약하여 재위 2년 4개월 만에 병사하였습니다.

 

 

제6대 왕: 단종(1441~1457)

 

이름: 이홍위

재위기간: 1452~1455

젊은 나이에 요절한 문종을 이어 12살의 나이에 왕위에 올랐습니다. 만 16세라는 어린 나이에 숙부 수양대군에 의해 죽음을 맞은 비운의 군주로 불립니다.

 

 

제7대 왕: 세조(1417~1468)

 

이름: 이유

재위기간: 1455~1468

세종의 둘째아들로 태어나 수양대군에 봉해졌습니다. 문종이 사망하자 어린 조카 단종을 제거하고 무력으로 왕위를 찬탈하였습니다.

조선은 유교를 중시하였는데 세조는 불교를 중시하였습니다. 왕권강화를 위해 6조 직계제를 부활시키고, 호패제 강화, 북방개척, 직전법실시, 경국대전을 구상하였습니다.

 

 

제8대 왕: 예종(1450~1469)

 

이름: 이황

재위기간: 1468~1469

조선 8대 왕 예종은 수양대군(세조)의 둘째 아들로 첫째아들 의경세자가 사망하자 왕세자에 책봉되었고, 1468년에 즉위하였으나 재위 14개월 만에 죽었습니다.

재위 중 직전수조법을 제정하여 둔전의 민경을 허락하였습니다.

 

 

제9대 왕: 성종(1457~1494)

 

이름: 이혈

재위기간: 1469~1494

세조의 장남인 의경세자의 둘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인 의경세자가 1457년 20세의 나이로 요절하여 세조의 둘째아들인 해양대군 이황이 왕위에 올라 제8대 예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종도 왕위에 오른 지 14개월만에 죽자 형인 월산대군과 예종의 아들인 제안대군을 제치고 왕위에 올랐습니다. 

성종은 홍문관을 왕권을 호위하는 정치기구로 만들고, 새로운 인물을 발탁하는 등 왕권 강화를 위해 힘썼습니다. 교육과 문화의 진흥에 힘을 썼으며 숭유억불 정책, 경국대전 반포, 여진족의 진압하는 등 북방 방비에도 힘썼습니다.

 

 

제10대 왕: 연산군(1476~1506)

 

이름: 이융

재위기간: 1494~1506

연산군은 업적보다는 폭군으로 알려져 있지만 집권초기에는 빈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창, 상평창, 진제창 등을 설치하였고 여러 서적을 편찬하는 등의 업적을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생모 윤씨의 폐비에 얽힌 사연을 알고 난 후 많은 신진 사류를 죽이는 무오사화를 일으키고 생모 윤씨의 폐비에 찬성했던 윤필상 등 수십명을 살해하였습니다. 또한 경연을 없애고 사간원을 폐지하는 등 비정이 극에 달하여 중종반정에 의해 폐왕이 되었습니다.

 

제11대 왕: 중종(1488~1544)

 

이름: 이역

재위기간: 1506~1544

성종의 2남이며 연산군의 이복동생입니다. 연산군 시대의 폐정을 개혁하고 왕권의 안정의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왜적의 침략을 막기 위해 비변사를 설치하고 왕도 정치를 펼치려 하였으나 기득권 세력인 훈구파에 의해 어려움이 많았고 조광조를 비롯한 신진사림파를 등용하여 개혁정치를 펼치려고 하였으나 훈구파에 의한 기묘사화를 겪으며 좌절되었습니다.

 

 

 

제12대 왕: 인종(1515~1545)

 

이름: 이호

재위기간: 1544~1545

기묘사화로 폐지되었던 현량과를 부활하고 기묘사화 때의 희생자 조광조 등의 원통함을 풀어주는 등 어진 정치를 행하려 하였으나 병약하여 포부를 펴지 못한 채 31세에 사망하였습니다.

 

 

제13대 왕: 명종(1534~1567)

 

이름: 이환

재위기간: 1545~1567

중종의 둘째 적자이자 인종의 아우로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어머니인 문정완후가 수렴청정을 하였습니다.

문정왕후가 죽자 명종은 인재를 고르게 등용하여 선정을 펴려고 노력하였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34세의 젊은 나이로 죽었습니다.

 

 

제14대 왕: 선조(1552~1608)

 

이름: 이연

재위기간: 1567~1608

선조는 조선 왕조 최초로 적통 출신이 아닌 왕입니다. 원래 명종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를 예정이었던 순회세자가 갑자기 이른 나이에 요절하면서 명종의 뒤를 이을 친자식이 없어 왕실 종친 가운데 후사를 정하여 왕이 되었습니다. 조선 역사의 중간에 위치한 임금으로 왕위 계승도를 보면 선조시기와 임진왜란을 기준으로 전기와 후기로 계보도 나눠지며, 이후 조선 임금들은 모두 선조의 직계 후손들이 됩니다.

선조는 조선시대 왕 가운데 고종과 함께 무능한 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임진왜란이 발발했고 국가위기상황에서 제대로 난국을 수습하기는 켜녕 도성과 백성을 버리고 이후 조선사회가 무너져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치에서만큼은 유능한 왕으로 전란기와 평상시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왕입니다.

 

 

 

제15대 왕: 광해군(1575~1641)

 

이름: 이혼

재위기간: 1608~1623

조선왕실 역사에서 연산군과 함께 '조'나 '종'으로 끝나는 묘호를 끝까지 받지 못한 임금 중 1명입니다. 1623년 인조반정으로 폐위되었습니다. 

광해군은 선조의 둘째 아들로 세자 책봉문제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임진왜란 동안 많은 공을 세워 대북파의 지지를 받아 왕위에 올랐습니다.

대표적인 업적으로 대동법을 실시하였고,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궁궐 조성과 국경방비에 힘쓰며 외교에서는 실리외교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서인과 북인 사이에 벌어진 붕당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인이 일으킨 인조반정으로 1623년에 폐위되었습니다.

 

 

제16대 왕: 인조(1595~1649)

 

이름: 이종

재위기간: 1623~1649

서인이 일으킨 '인조반정'으로 왕위에 오르게 된 인조는 광해군 때의 중립정책을 지양하고 반금친명 청책을 썼습니다. 인조는 정묘호란, 병자호란 등으로 유명한 왕으로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당했던 치욕 '삼전도의 굴욕'을 겪었으며 자신의 아들인 소현세자를 독살했다는 의혹을 갖고 있는 왕입니다.

그러나 난국 속에서도 군제를 정비해 총융청, 수어정 등을 신설했으며, 북변 방위와 연해 방위를 위하여 여러 곳에 진을 신설했습니다.

 

 

 

제17대 왕: 효종(1619~1659)

 

이름: 이호

재위기간: 1649~1659

인조의 둘째아들로 소현세자가 갑자기 변사하자 세자에 책봉되어 인조가 죽자 왕위에 올랐습니다. 병자호란으로 청나라에서의 8년간 불모생활 중 그 설욕에 뜻을 두어 즉위 후 은밀히 북벌계획을 수립, 군제의 개편, 군사훈련의 강화 등에 힘썼습니다. 충정도와 전라도에 대동법을 실시했고 상평통보를 화폐로 유통시키는 등 경제시책에 업적을 남겼습니다.

 

 

제18대 왕: 현종(1641~1674)

 

이름: 이원

재위기간: 1659~1674

아버지 효종이 죽은 뒤 즉위하자마자 예송논쟁에 크게 휘말리지만 평화적이고 유려하게 풀어나갔고 탕평책의 입안을 선구한 군주입니다. 오가작통법을 제정하고 수리시설과 양전사업에 힘써 나라 재정을 수습하였으며 군비 증대와 군사력 증강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제19대 왕: 숙종(1661~1720)

 

이름: 이순

재위기간: 1674~1720

46년에 걸친 긴 치세 동안 숙종은 여러 업적을 남겼습니다. 대동법을 전국에 실시하였고 상평통보를 주조하여 경제와 상업 발달에 기여하였습니다. 국방과 군역 문제에도 금위영을 설치하여 5영체제를 완결하였고 군포균역절목을 마련하여 군포부담을 균일화하였고 북한산성을 개축해 도성 방어를 강화하였습니다. 통신사를 파견하여 일본과도 활발하게 교류했습니다.

 

 

 

 

제20대 왕: 경종(1688~1724)

 

이름: 이균

재위기간: 1720~1724

숙종과 장희빈의 아들로 재위 동안 노론, 소론 당쟁의 절정기였습니다. 자식이 없고 병약하여 이복동생인 연잉군을 세제로 책봉하였고 1724년 즉위 4년이 되던 해 건강이 갑자기 나빠져서 사망을 하였습니다.

 

 

제21대 왕: 영조(1694~1776)

 

이름: 이금

재위기간: 1724~1776

조선왕조 역대 임금 중 재위기간이 가장 긴 왕입니다. 1724년부터 1776년까지 52년간 왕위를 지켰던 영조는 손자 정조와 함께 18세기 조선을 중흥기로 이끌었습니다.

영조는 학문을 숭상하고 학자들을 우대하고 실학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인쇄술이 개량되고 많은 책이 간행, 보급되어 학문과 문화의 부흥기를 맞이하였습니다. 또한 영조는 탕평책을 통해 과열된 붕당 간의 경쟁을 완화했으며 균역법을 시행하고, 속대전을 편찬하여 법률을 재정비하였으며, 농가집성 등의 책을 널리 보급하는 등 전의 그 어느 왕보다도 민생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 조선 시대 몇 안 되는 성군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22대 왕: 정조(1752~1800)

 

이름: 이산

재위기간: 1776~1800

영조의 둘째아들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둘째아들입니다. 탁월한 학문적 능력을 바탕으로 임금이자 스승임을 자부하며 당파적 분쟁을 뛰어넘어 개혁과 통합을 이루어냈습니다. 규장각을 정권의 핵심기구로 삼고 실학파와 북학파 등 제학파의 장점을 수용하여 문화정치를 완성해갔으며, 문물제도의 정비사업 완결, 사고전서 수입과 각종 서적 편찬, 친위군인 장용영 설치, 신도시 수원 화성 건설 등 많은 업정을 남겼습니다. 강한 왕권으로 왕도정치의 모범을 보이며 조선후기 문화부흥을 이루었습니다. 조선시대 27명의 왕 가운데 유일하게 문집을 남겼습니다. 조선시대 왕중 세종대왕과 함께 정조대왕으로 후세에 존경받는 왕입니다.

 

조선 시대 왕 순서와 왕 이름 업적들
제22대 왕: 정조(1752~1800)

 

 

 

제23대 왕: 순조(1790~1834)

 

이름: 이공

재위기간: 1800~1834

순조는 아버지인 정조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11세의 나이로 조선의 제23대 왕이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왕이 되어 수렴청정을 받아야 했습니다. 15세가 되어 정순왕후의 수렴청정에서 벗어나 직접 나라를 다스리려 했으나 장인의 가문인 안동김씨에 의하여 세도정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순조는 세도정치하에 삶이 힘들어진 백성들의 어려움을 깨닫고 왕권을 강화하려고 노력하였으나 뜻한바를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암행어사 파견, 만기요람 편찬, 국왕 친위부대 강화, 하급 친위관료 육성 등의 방식으로 국정을 파악하고 국왕의 권한을 강화하려 했습니다.

 

 

 

 

 

제24대 왕: 헌종(1827~1847)

 

이름: 이환

재위기간: 1834~1849

8세에 즉위하여 순조의 비 순원왕후가 수렴청정하였습니다. 

1839년 많은천주교 신자를 학살하고, 천주교인의 적발 방법으로 오가작통법을 적용하였습니다. 1841년 비로소 친정을 하였으나, 삼정의 문란과 국정의 혼란으로 민생고가 가중되었습니다.

 

 

제25대 왕: 철종(1831~1863)

 

이름: 이변

재위기간: 1849~1863

1844년 가족과 함께 강화에 유배되었다가 헌종이 후사 없이 죽자 대왕대비 순원왕후의 명으로 19세에 왕위에 올랐습니다. 농사를 짓다가 갑자기 즉위한 탓에 대왕대비가 수렴청정을 했습니다. 1852년부터 친정을 시작했으나 정치에 어둡고 외척인 안동 김씨 일파의 전횡으로 삼정의 문란이 더욱 심해지고 탐관오리가 횡행하여, 1862년 진주민란을 시발로 곳곳에서 민란이 일어났습니다.

 

 

제26대 왕: 고종(1852~1919)

 

이름: 이희

재위기간: 1863~1907

고종은 조선후기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제1대 황제입니다. 영조의 현손 흥선군 이하응의 둘째 아들로 후사가 없던 철종의 뒤를 이어 즉위했습니다.

제국주의 열강의 침탈 야욕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대내적으로는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외척연합의 대립, 개화파와 수구파의 대립이 격화하는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야 했습니다. 열강등 사이의 외교적 노력과 대한제국 수립 선포등으로 자주권을 지키려 했으나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이어 일본의 강요로 황태자(순종)에게 양위한 후 퇴위했고 1919년 승하했습니다. 재위 44년은 민족의 격동기로서 실질적으로 국운과 명운을 함께 하여, 양위 3년 후에는 나라를 빼앗기는 비운을 맞았습니다.

 

 

제27대 왕: 순종(1874~1926)

 

이름: 이척

재위기간: 1907~1910

대한제국의 제2대 항제이자 조선 제27대 마지막 국왕입니다. 순종은 대한제국이 식민지로 전락할 때인 1907년부터 1910년까지 4년간 재위한 마지막 황제입니다. 순종이 생존했을 당시는 개항 이후 서구 열강의 침략으로 어지러운 시기로, 그 과정에서 순종은 어머니 명성황후를 잃고, 부인 역시 잃었으며, 자의가 아니 일본의 강제로 황위에 올라 황제로서 자국이 식민지가 되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가장 비극적인 국왕이었습니다.

 

 

##조선시대 화폐에 관한 내용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출제 조선시대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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